[신한일보 보도] 로사 페랄, 자신의 캐릭터와 관련한 최근 발언에 대해 불만 표출
로사 페랄은 현재도 매일매일 많은 언론에 등장하며 열광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그녀의 작품인 ‘불타는 몸과 로사 페랄의 벨트’와 ‘로사 페랄 레코딩의 롤백’ 때문이다. 로사 페랄은 가드 시 가방의 범죄로 처벌 받았던 적이 있는데, 최근에 독점 인터뷰를 한 프로그램 ‘Y ahora Sonsoles’에서는 그녀에게 부가되고 있는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여배우 Úrsula Corberó의 발언에 불평하고 있다.
로사 페랄은 인터뷰 중 ‘La Ventana’에서 그녀의 캐릭터 뒤에 있는 사람을 “비정상적이고 독성 있는 사람”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녀는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누군가를 연기할 때 망설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로사 페랄은 “이 시리즈 여주인공은 나에게 독성이 있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나는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로 심판을 받은 적이 있는지 말해주세요. 나에 대한 독성이 유죄 판결로 내려진 적은 없다”라고 기자 카를로스 킬레스가 제공한 방식으로 답했다.
로사 페랄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피고의 전 남편의 현재 여자 친구의 진술을 무효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여성은 살해된 Pedro Rodríguez의 밤에 로사 페랄의 딸이 한 손동작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로사 페랄은 자신의 형제의 버전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형제는 로사 페랄을 체포 당일 경찰서로 데려갔다.
로사 페랄은 최근 자신의 인물을 바탕으로 한 두 작품에서 돈을 받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매체에서 자신의 어린 딸이 꾸준히 자신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딸이 입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을 얻으려고 할 것으로 보고된다.
El País에 따르면, 로사 페랄은 감옥에서 다양한 매체에 인터뷰하기 위해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죄수들은 감옥 팀에게 통보하고 승인을 받은 후에만 인터뷰를 할 수 있으며, 종이와 연필을 사용하여야 하고 영상 시스템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전해진다. “확실히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El País는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