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날이다. 12월 12일의 기념식에 대해 토론 중이다. 스페인에서는 이제 국경의 날이라 불리며, BOE (스페인 공보)는 이 날을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유산의 일부인 공동 역사적 순간을 기리기 위해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12월 12일에 기념할 새로운 공동 역사적 순간이 있다. 500년 전 12월 12일이 아닌, 어제의 12월 12일이다. 어제, 10월 12일에는 알려진 세계의 경계를 다시 넘어섰다. 1492년과 같이 세계지도가 영원히 변화했던 것처럼, 어제 연구 결과로 우리는 인간으로서 우리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새로운 뇌지도를 발견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기억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신경계 질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따라서 그것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게도 해준다. 이 10월 12일은 새로운 경계의 발견날로 역사에 기록되어야 한다. 10월 12일은 이제 뇌에 대한 새로운 시대를 열게된 역사적인 날이며, 뇌를 더 잘 이해할 수록 많은 질병의 치료법을 찾는 것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아직 우리는 삶이 이 새로운 뇌의 지도에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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