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Depasify가 JME Ventures와 GoHub Ventures를 이끌고 첫 번째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20만 유로를 성공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는 Actyus, Lanai Capital Partners, Telefónica의 Wayra를 통해 참여된 라운드로, 이탈리아 은행 업계에서의 성장을 촉진하고 팀을 확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021년 창립된 Depasify는 디지털 자산에 중점을 두고 전통적인 은행 코어에 확장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스타트업은 기관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경로를 제공하면서도 유럽에서 유일하게 그러한 복잡성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Depasify는 고객들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규레이션 융통성 및 거래 조정을 단순화하여 기술 뿐만 아니라 규제 준수에도 초점을 둔 전체 가치 사슬을 조율하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CEO 및 창립자인 Alberto Martín은 “Depasify에서는 디지털 자산의 지루하지만 필수적인 부분을 담당합니다. 금융 기관들은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디지털화, 리스크 및 속도 사이의 삼각형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안은 집 전체를 다시 지을 필요 없이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라운드는 2021년 이래 최저치에 도달한 Web3 투자 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Depasify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스페인에서의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투자 중 하나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GoHub Ventures의 투자 파트너인 Inés Calabuig는 “복잡한 환경에서 Depasify와 같은 솔루션이 디지털 자산 거래를 단순화하고 용이하게 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GoHub Ventures는 유럽, 북미 및 남미 전역에서 고도로 기술적인 B2B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데 초점을 맞춘 3000만 유로 규모의 첫 번째 펀드와 6000만 유로 규모의 규제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JME Ventures는 스페인 창업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벤처 펀드로,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초기 단계 기술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JME Ventures는 Flywire, Lingokids, Genially, Odilo, IriusRisk, Ironhack, Jobandtalent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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