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페랄은 자신의 딸 로사 페랄의 악명높은 사건으로 인해 불과 몇 시간 전 방문한 ‘지금 손소레스’ 무대에서 특별한 메세지를 전했다. 그는 로사가 그녀의 파트너 페드로 로드리게스를 살해한 살인사건을 원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녀가 그녀의 앳처 알베르트 로페스와 함께 해당 사건에 대한 추궁을 마저 받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공개했다.
프란시스코는 또한 로사 페랄의 딸들이 그가 최대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딸로서 그녀가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몰린 것에 대한 힘들고 분노스러운 감정을 털어냈다. “그들이 그녀에 대해 한 말은 정말로 모욕적이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딸은 다행히도 행운이다. 나는 그녀를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는 로사 페랄의 사건에 대한 판결이 추측에 기반하며 페드로의 죽음의 책임이 로사에게 없다는 증거가 없다고 믿었다. “그녀는 자신을 방어할 기회를 조차 주지 않았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로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을 가장 걱정스러워했다. 그에 따르면, 그는 다른 관여자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리즈에 대해서는 프란시스코는 그의 딸들이 사이에 있어 문제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그들은 11세와 13세로 매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지 않았으며, 아버지로서 그들과 언급하지도 않았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그것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가장 어린 딸만이 그 일에 대해 아버지에게 직접 물어봤다. “진실을 말해줄테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로사 페랄의 사건을 재개하고 가해자의 형제를 증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모든 사건이 발생한 그날, 로사는 동생의 집에서 두 일 동안 머물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잠을 잠들지 않았고 심지어 불을 끄지 않기를 바랐다고 아버지는 전했다.
그 날들을 기억하는 것은 프란시스코 페랄에게 감동을 줬다. 그날들은 그녀에게 매우 힘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로사가 동생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프란시스코는 그녀에게 그녀가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러 가야 한다고 말했고, 그녀는 자발적으로 진술하기 위해 그런 곳을 찾았다.
그날,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였지만 오후 6시쯤 그의 아들이 집에 나타났다. “그녀가 체포되었다고 말했어”라고 그가 말했으며, 그 후로 모든 것이 귀에 걸려 불편한 일이 되었다고 자백했다.
“딸은 운이 좋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에 대한 재판을 청구했어. 그녀에 대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라고 그는 분명하게 말했다.
그러나 알버트는 여러 번의 진술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로사의 인생을 조사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았다”라고 그는 분명히 말했다.
로사 페랄은 ‘지금 손소레스’와 독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것에 대해 추가적인 처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녀의 경우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시 한 번 언론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크라임의 책임을 알벌르트 로페스에게 돌리며, 그는 그가 정신적 인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경찰관이었던 그녀는 다른 관여자와는 달리 자신의 진술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정의가 이루어질 때 까지 싸울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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