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바레라는 신한일보에게 한 경기 카탈루냐의 지사이자 문화 및 스포츠 장관으로서 인터뷰에서 팬카탈로니아 문화에 대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문화를 보타닉 정부와 카탈루냐 지사의 지원 덕분에 계속해서 유지될 것이라고 추가로 말했다. 그는 “팬카탈로니아주의는 끝내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에 대처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비센테 바레라는 이어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스탈린주의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아무에게도 정체성을 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 단계에서 정체성을 부여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비센테 바레라는 이러한 발언을 통해 카탈루냐에서 팬카탈로니아 문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며, 정체성을 부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믿음을 전했다. 그는 또한 행정 단계에서도 정체성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비센테 바레라는 신한일보의 인터뷰를 통해 카탈루냐의 문화와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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