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로 선수, 결혼 중단 후 새로운 세부 사항 공개”
토로 선수인 후안 오르테가가 예정된 결혼식 한 시간 전에 결혼을 취소한 이후, 결혼을 포기한 이유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들이 매일 밝혀지고 있다.
결혼식을 집행할 예정이었던 사제, 오르테가의 친구이자 영적 고문인 사람도 이 이야기의 핵심 인물로 나왔으며 그는 결혼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 사제는 토로 선수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으로, 타마라 팔코에게 이누이고 오니에바를 용서하라고 제안한 사람과도 관계가 있었다.
이 사제는 팔코 후인의 대신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르테가는 매우 신앙심이 깊은 사람으로서 의문이 생겨 사제에게 상담하기로 결정했다.
프로그램 ‘Y ahora Sonsoles’에서 저널리스트 필라르 비달은 “그가 처음 한 전화는 그가 초대한 바르셀로나의 사제에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호텔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고 미사를 집행하려고 했다”, 지난 월요일에 그녀는 덧붙였다. 그의 주변 인물에 따르면, 그 투사는 매우 종교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의문이 들어 사제에게 상담하기로 결정했다. “사제는 결혼하지 말아라고 말했고, 그 다음 전화는 그의 여자친구에게 한 것인데, 그는 여자친구를 머리 미용실에서 그녀의 엄마와 함께 발견했다,” 비달은 밝혔다.
이와 관련된 사제는 호세프 마리아 킨타나 도밍게스로서, 세비야 출신 토로 선수의 친구 외에도 다른 유명인들과도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타마라 팔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는 그리뇽(Grinon) 마르케사의 고해사제이자 안내자로, 이사벨 프레이슬러의 딸인 타마라 팔코가 이누이고 오니에바의 불륜을 발견한 미국 여행 후 금방 약속을 해체한 때 그녀와 함께 있었다. 그 사제는 용서를 주장했고, 2022년 크리스마스 때에 그들은 결혼 계획을 재개하고 지난 7월에 ‘예, 맞아요’라고 말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이제 토로 선수와 그의 여자친구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아보아야 한다. 현재 오르테가는 결혼식이 무산된 날에 세비야에 있는 거주지로 돌아와 있으며, 그는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살던 곳이다. 그의 여자친구는 가족과 함께 피난해 있다.
마지막으로, 결혼식에는 꽃, 마차 등 다양한 준비물뿐만 아니라 500명의 초대 손님을 위한 저녁 식사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토로 선수가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고 알려졌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신부가 법적으로 그 비용을 요구할 수 있었다. 호텔, 식사, 의상, 미용실, 선물에 대한 손님의 지출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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