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이자 비고 출신의 레베카 스톤이 최근 8번째 소설 ‘까라꽃’을 출판했다. 이를 기념하여 그는 최근에 ‘Los 40’과 인터뷰를 하였으며, 이번 소설과 사회 정의 및 페미니즘에 관련된 다른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화 도중에 레베카는 자신의 책 창작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에 대해 깊이 들어가고, 6월에 발생한 ‘차단’에 대해 언급했다. 이로 인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었다고 말했으며, 예술가들 사이에서 매우 흔한 난관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독서, 영화 및 다른 소설을 소비하여 영감을 찾아 이 고비를 극복할 수 있었다.
문맥적으로는 그녀의 작품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대한 것을 언급하였으며, 회색의 거리와 그녀의 뿌리와 그 땅의 아름다움을 기리고 있다고 한다. ‘까라꽃’은 그녀의 새 작품으로 다양한 측면을 담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에서부터 타인의 창작물까지 영감을 끌어내었다. 이 소설에서는 어린 기자인 가브리엘라가 종종 젊은이들을 과소평가하는 세상에서 목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언어를 찾기 위해 자신의 여동생을 살해한 죄수 토마스와 연락을 취한다.
이 초기 점에서 소설은 그들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다양한 뉘앙스를 발견하고 많은 편견을 풀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녀는 이 과정에서 저널리즘, 사법 또는 죄수들의 재사회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국제화와 다양한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사고하고 있다.
인터뷰 과정에서 그녀는 ‘LOS40 Music Awards’에서 선택한 드레스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 문제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 않으며, 적어도 그녀가 겪었던 일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바란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그리고 두 번째는 풀지 않은 아래에 보이기 때문에 앞을 끼운드레스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움직여서 가사가 뾰족하게 보였다. 그것은 가사인데, 그것은 아래에있는 다른 것도 있었다”고 논의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문제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 않으며, 적어도 그녀가 겪었던 일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바란다고 말했다. “나는 절대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며 언제나 티셔츠 아래에 젖꼭지가 드러나고, 때로는 투명하게 보인다. 그것은 나에게 완전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정상화되어야하며, 무엇보다도 형법에서 벗어나야한다. 나는 여자들의 젖꼭지가 항상 금기시되는 주제가 될 만큼 지쳤다 […] 이렇게 확산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상화하고 이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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