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Socialité’의 주인공인 Nuria Marín은 프로그램 생중계를 멈추고 판결문을 읽었다. 판결을 읽기 시작할 때, Nuria Marín은 “Chiclana de la Frontera의 제1초등법원에서 정한 대로, 329/2018 절차에서 선고된 판결문을 읽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Nuria Marín은 “‘Agustín Pantoja Martín의 대리인인 고소인의 청구를 일부로 입증하고, Mediaset España Comunicación S.A.를 고소인의 명예와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한 것으로 인해 5만 유로의 금액을 배상할 것으로 판결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Nuria Marín은 판결문을 읽으면서 “또한 Mediaset España Comunicación S.A.는 즉시 이와 같은 행위를 중단하고, 고소인의 명예와 사생활을 또 다시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가로 Nuria Marín은 “고소인의 명예와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한 이번 판결문을 Mediaset España Comunicación S.A.는 자신의 비용으로 전파 매체에서 공개해야 합니다. 이는 텔레비전 채널인 Telecinco에서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동일한 시간대에 이루어져야 합니다”라고 판결문을 계속했다. 끝으로 Nuria Marín은 “이번 절차에서 발생한 비용은 각 당사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공정해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 당사자가 절반씩 부담해야 하는 비용과 공동비용을 각각 부담해야 합니다”라고 Agustín Pantoja Martín이 스페인 Mediaset 그룹에 대해 제기한 소송의 판결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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