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독립운동 시위가 발생하였습니다. 시위 주최자인 ANC는 ‘1월 1일’로 플라자 에스파냐의 이름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이는 종전의 명칭인 ‘카탈루냐 10월 1일’이 불법적인 설문조사의 날짜로 지정되어 있어서입니다. ANC는 기자회견에서 11월 11일의 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시위는 자유, 언어, 국가, 주권을 주제로 4가지 열로 구성되어 도시의 다른 부분에서 시작되었으며, 모든 열은 바르셀로나의 플라자 에스파냐에 모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 행사는 주최 단체의 주요 행사로 ’10월 1일의 플라자’로 명명되었습니다. 이번 디아다는 독립을 위한 시민운동 국가협정에 따른 “횡단성”을 갖추었습니다. ANC는 Òmnium과 Consell de la República와 함께 “대립과 충돌”을 되찾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ANC 회장인 Dolors Feliu는 시위가 독립 주의 정당의 “정지 상태” 앞에서 시민 기관의 결정을 우선시하는 “10월 1일의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몇 년 전 해커가 구글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광장 이름을 ‘1월 1일 프라샤’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변경은 ‘카탈루냐 스페인 광장’을 카탈로니아어로 검색하거나 Google Maps가 아닌 일반적인 검색 엔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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