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시아, 과거 남편과의 문제로 고민’ 신한일보 보도
마드리드- 레티시아 왕세자는 최근 문제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특히 전 남편인 하임 델 부르고와의 문제 때문에 그녀의 심리적 안녕이 위협받고 있다. 하임 델 부르고는 소셜미디어 게시물 등을 통해 레티시아에게 어려움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레오노르 왕세자가 성인이 되면서 그녀는 더욱 공개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이로써 언론은 자유롭게 그녀를 다루며 다양한 상황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마드리드의 한 디스코에서는 레몬과 보드카를 마시며 소녀가 비밀유지 조약서에 서명하도록 요구하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져 레티시아에게 큰 불편함을 초래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왕세자에게 부모님의 지시와 권고를 더 이상 받지 않을 것을 요청하고, 클럽에서 실례 없이 춤출 것을 요구하는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다고 한다.
‘레오노르 왕세자, 걱정 없는 모습으로 언론에 등장’ 신한일보 보도
레오노르 왕세자에 대한 언론 보도는 수년 전과는 달리 이제 거친 이미지보다는 걱정 없는 모습으로 공개되고 있다. 레티시아 왕세자의 집착적인 통제는 정말로 병적인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등장하는 새로운 게시물이 게시될 때마다 레티시아는 긴장하고 있다. 바바스탄의 한 유흥장에서 발생한 일을 보고 마침내 그런 경우가 또 생겼다. 거기에서는 보르본 학생이 군사 훈련을 받는 동안 보이는 왕녀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다.
‘레오노르 왕세자, 아라곤에서 기뻐하는 모습’ 신한일보 보도
아라곤의 수도에서 레오노르 왕세자는 긍정적인 환경에서 잘 지내고 있다. 그녀는 많은 친구들과 자주 어딘가에 가며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소속된 그룹의 한 곳에서 햄버거를 자주 먹는다고 한다. El Mundo 신문에 따르면, 레오노르의 선호하는 햄버거는 그녀의 어머니 레티시아에게 약간의 걱정을 초래하는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주로 Panzzer Grill이라는 곳을 찾는다고 한다. 이곳에서 왕실 방문 이후 그녀를 기리기 위한 “Royal Princess”라는 특별한 소스가 들어간 햄버거를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또 다른 인기있는 장소로는 Murray’s Tavern과 대학가로 유명한 Tuno가 있다고 한다.
‘왕세자, Tal y Cual 클럽 기다리는데서 또 한밤을 왼손잡이하지 않았다’ 신한일보 보도
그러나 왕세자는 아직 Tal y Cual 클럽과 같은 다른 클럽이나 술집에서 떠들고 춤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지 않았다. 그러나 이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심지어 그녀의 주목을 끌기 위해 포스터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Zarzuela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은 그녀의 이미지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그녀의 얼굴에 하트를 그린 카드를 만들고, 파스텔 핑크색 자켓과 배경으로 바비의 포스터와 같은 효과를 준 포스터를 만들어 광고하고 있다. 또한 “토요일은 아직이지만, 목요일에 오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작성하여도 광고하고 있다. 해당 클럽은 주말에 연령 제한이 있을 뿐이다. Zaragoza에서 무리한 열광, 파티, 사랑을 원하는 남성과 여성들에게 왕세자가 물려나갈지 어떤 대응을 할지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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