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교도소 직원들이 경찰 교도관들의 차단 행동이 종료된 후에도 정의부와의 협상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점령을 유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러한 결정은 지난 4월 2일 Mas d’Enric 교도소에서 발생한 사건 이후에 대화를 재개한 후의 결론이다. 정부와 조합이 3월 13일에 발생한 위기 이후에 대화를 재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결정에는 정치자세 함수인 Amand Calderó의 사퇴 요구도 영향을 미쳤다. ACAIP 그룹도 이와 관련하여 카탈루냐 대통령이 바스아트와 칼데로를 해임시키는 것을 요구한 바 있다.
경찰은 계속해서 직원들에게 점령을 중단하라고 경고했지만, 직원들은 결정을 되돌리지 않았다. 그러나 카탈냐 교도소의 위기는 조용해졌으며, 정의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두 교도소에서는 평화가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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