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알레스 사건’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 스포츠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위 스포츠위원회(CSD)가 ‘루비알레스 사건’에 대한 스포츠 행정 법원(TAD)의 결정에 대해 도전을 고려하고 있다.
– TAD의 결정을 불복하는 것은 결국에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처벌 절차는 방어 불능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불가항력이기 때문이다.
– 지난 금요일, TAD는 루비알레스의 위반을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빅터 프랑코스 회장이 이같은 사태로 임시적으로 정지당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밀레르 파후엘로가 이번 논란의 주인공인 루비알레스의 제니 에모소에 대한 동의 없는 입맞춤을 “매우 심각한” 위반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했다.
– 8월 29일, TAD는 빅터 프랑코스가 이끄는 기관으로부터 더 많은 자료를 요청하여, 마침내 징계 절차를 개시할지를 검토했다.
– TAD는 루비알레스의 위반을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CSD가 그를 정지시킬 수 없다.
– 이전에 CSD는 루비알레스가 스포츠 법의 76.1.a조와 1591/1992 로얄 규칙의 14.h조를 위반한 가능성에 대해 법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 지난 목요일, Rfef는 일시적으로 정지된 회장에 대한 불신의 투표를 배제했다. 스페인 축구 협회는 스포츠 법이 사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인 6개월 또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에서 1년 사이에는 불신의 투표를 실시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 지난 주, 19개의 지역 축구 연맹 회장들은 루비알레스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혀, 월요일에 현재 연맹 회장의 사퇴를 “즉각적으로”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은 이어서 페드로 로차를 스페인 축구의 대행 회장으로 지지했다.
– 루비알레스는 스페인 축구 협회 회장으로서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의 처분위원회는 그를 다음 3개월 동안 정지시켰다. FIFA는 지난 주에 스페인 축구 당국의 이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루비알레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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