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FC, 그라나다와의 경기를 위해 출전 명단 발표”
스포츠 뉴스 – 19일 데시미리아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그라나다와의 경기를 위해 세비야 FC는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라리가 18라운드에 해당하는 이 경기는 프리메라 디비전에서 그라나다와의 직접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 사이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디에고 앨론소 후임인 신임 세비야 감독인 키키 산체스 플로레스의 첫 경기로서, 이미 한 명의 부상 선수가 더 생겨 힘들어졌다. 이 부상은 경기를 하기 전 마드리드 출신의 기술자가 세비야 팀과의 유일한 연습 후에 알게 된 사실이다.
한편, 이미 숙지된 이반 라키티치의 출전이 불가능해졌으며 이는 제타페와의 경기에서 다섯 번째 옐로 카드를 받아 징계를 받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게다가, 스위스의 중앙 미드필더인 지브릴 소우도 다른 부상 선수 목록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소우는 지난 토요일 제타페와의 경기에서 발목 건초염좌를 앓아 경기 중 빠져나와야 했다.
이에 따라 세비야의 출전 명단에는 많은 청소년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키키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은 “네르비온에서 클럽은 항상 우수한 청소년 팀을 가지고 있었다”며 “최근 라리가에서는 이것이 현실이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10명의 예비 선수들이 세비야의 출전 명단을 완성했다. 이 중 두 명은 주로 선발로 뛰는 주안루 산체스와 키키 살라스이다. 이로써 세비야 FC는 첫 팀 소속자 13명과 나머지는 청소년 팀 선수들이나 25번 이상 등번호를 가진 선수들로 구성된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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