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N 대표 자비에르 에스파르사는 내바라 사회당을 “팜푸롱나를 판매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EH Bildu와의 무언의 움직임에 대해 “우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하며 “모든 연결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마리아 치비테가 국가주의자들을 상대로 “소수로 남아버렸다”고 강조하며 “저오아 바이(Geroa Bai)와 EH Bildu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에스파르사는 PSN과 EH Bildu의 합의 및 PSOE의 “모든 독립주의 정당”과의 협정에 대해 “공상거림, 무역, 거짓과 정치적 비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정치 활동의 기본 원칙인 윤리, 정직, 약속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에스파르사는 팜푸롱나 시의 PSN과 EH Bildu 사이에 합의한 “비도덕적인” 무언의 소식에 대해 비판하며 “이들은 몇 달 전부터 준비해온 계획이었지만 이번 주에야 제출할 용기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만약 6월에 어시론을 시장으로 선출했다면 “지금 Sánchez가스페인 대통령이 될지도 몰라”라고 밝혔다. “한 번 더 유권자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치비테가 파믈로나의 수도를 EH Bildu에 팔았다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며 테러리스트로부터 운영되는 당에 있으며 테러범에게도 생활된 사람들을 열거하는 당에 대한 비판을 거부했다. “카국악에서 내릴 수 있는 더 큰 비열함이 없다”고 말하며 이어서 나바라 장로교도인 크리스티나 이바롤라 시장에 대한 참석자들의 박수를 요청했다.
야비에르 에스파르사는 이 임기 초에 “Bildu가 내바라에서 덜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다른 협정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언의 소식 후로 “모든 연결은 끊어졌으며 PSN은 우리와의 협정에 관심이 없었으며 EH Bildu와의 협정을 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UPN에 투표한 시민들과 관계를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PSN은 EH Bildu와의 협정을 긴장시키기 때문에 UPN과의 협정에 관심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PSN은 “Bildu, Geroa Bai(UPN이 속한 협상 당사자)와 Contigo형과만 협약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네 정당이 보유한 30석 중 PSN이 11석을 가지고 공산당은 16석을 가지고 있으며 “PSN은 다수를 가지고 있고 치비테는 소수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다른 선택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Geroa Bai와 EH Bildu의 지시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국가주의의 목표는 단 한 치도 변하지 않았다: 내바라를 바스크 지역에 편입시키고, 독립 이후에는 이스케라어의 강요, 그리고 이 땅에서 펄럴을 불릴 민족의 깃발”이라고 경고했다.
UPN의 대표는 “이 힘든 일은 우리가 계속해서 지구력을 발휘하기 위한 것”이며 그것은 “내바라의 존엄성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이 결정이 PSN에게 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UPN이 “모두가 공격하는 강력한 정당”임을 강조했다. 한쪽에서는 PSN이 “내바라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는 UPN이 계속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며 다른 한편에서는 EH Bildu가 “UPN이 존재하는 동안 목표를 달성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공격”에 대해 “우리는 더 결집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하며 우리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하기를 요청”했으며 “우리가 내바라를 머리를 높게 들고 지키는데 계속해서 앞장서야 한다는 것과 이것이 내바라와 그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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