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뉴스_스페인 수영선수들, 유럽 23세 이하 수영 선수권대회 참가
스페인 수영 연맹은 최근 잉글랜드 아일랜드에서 개최되고 있는 유럽 23세 이하 수영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 첫 날, 스페인 수영 선수들은 아일랜드의 수영장을 첫 만남했다. 이 대회는 아직 두 날이 남은 상태이지만, 대다수의 선수들이 이미 아일랜드에서 경기를 시작하였다.
스페인의 주요 선수들이 참가한 첫 경기에는 디에고 미라, 로라 카바네스, 미겔 페레스 고도이, 에스텔라 룸 톤라스, 미겔 마르티네스 등이 포함되었다. 디에고 미라는 남자 200m 등반에서 그의 조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로라 카바네스는 여자 100m 나비에서 7위, 미겔 페레스 고도이는 남자 200m 자유에서 8위, 에스텔라 룸 톤라스는 여자 50m 등반에서 5위를 차지했다. 에스텔라는 4~5세 연상의 선수들과 경쟁하면서도 5위에 오른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미겔 마르티네스는 남자 100m 나비에서 7위를 차지했고, 스페인은 4×100 종합 릴레이에서 8위로 도착했다. 알레한드로 푸에블라는 남자 1500m 자유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경기 기록은 선수들이 뛰었던 다양한 조에서 나온 것이다.
스페인 수영 선수들의 출전과 경기 일정 및 대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RFEN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대회는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되고 있다는 점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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