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타냐후가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파견된 군인들을 격려하였다. 네타냐후는 이들을 만나 지상에서의 군 작전을 감독하고 그들의 준비 여부를 확인하였다. 한편, 이스라엘 북부 주민을 위한 마감기한은 종료되었으며 아직 새로운 작전은 없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의 북부와 중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피로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피로 개방은 해마스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북부와 중앙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유엔과 국제 비정부 기구들에 의해 강제 이동으로 인식되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그리고 리옹 역은 테러 위협으로 인해 폭탄 위기 상태이다. 따라서 토요일에는 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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