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사이트에 게시될 한국어 뉴스 기사 (최소 300 ~ 400 단어) 로 아래 내용 작성
– 베렌 에스테반, ‘Sálvese quien pueda’의 Netflix에서의 개봉에 대한 감동을 보여줌
– 이 다큐리얼리티는 대성공을 약속하며 11월 10일 금요일에 방영 예정
– 베렌 에스테반, 기자회견에서 메디아세트에 대한 폭탄 발언을 함
– 지금은 라파브리카 데 라 텔레 (La Fábrica de la Tele)가 메디아세트와 독립되었다고 주장
– 메디아세트가 올해 벌어들이는 모든 돈은 넷플릭스 덕분이라고 언급
– 베렌 에스테반이 리디아 로자노와의 토론 중에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연출
– 베렌 에스테반은 ‘Sálvame’가 이미 그의 과거의 일부이며, 이제는 제작사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싶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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