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타나 오카냐, 두 번째 콘서트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춤을 다시 선보였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소다에 담겨 녹는듯한 따뜻함으로 관객들을 달래며, 아이타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24세라고 주장하는 아이타나는 이제껏 경험한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이타나는 자유롭게 움직임하고 원하는 춤을 추는 권리를 주장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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