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프로메사’ 166화에서 시모나와 칸델라는 크루즈가 카를로스를 객실에 숨겨뒀음을 발견하지 못하게 성공했지만, 동료들의 꾸중을 피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한편 지메나는 마드리드로 가기로한 결정에 대해 동의해주는 사람을 찾지 못한다.
또한, 야나는 에이블과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특히 의학에 대한 열정이다.
모든 서비스 구성원들은 살바도르의 수술을 위한 돈을 획득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마키아레사와 로렌조는 ‘라 프로메사’에서 비아트리스 올트라와 접촉할 방법을 찾는다. 그들은 마르티나의 결혼을 영원히 끝내기 위해 그녀를 동조자로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르티나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녀는 큐로와 함께 모두에게 숨기고 결혼하기로 계획한다.
에이블과 야나의 스트레스는 라모나의 건강이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함에 따라 감소한다. 지메나의 요청으로 마누엘은 공작 부인에게 알리고 편안함을 주기 위해 딸을 방문한다.
거주자 중 한 명인 지메나에게 마누엘은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그는 지메나를 확실히 설득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로 인해 공작 부인의 의심을 사게 된다.
야나와 에이블은 라모나를 살려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지만, 여성은 위기를 겪고 있어 신하는 구원을 시도하는 동안 절망한다.
마르티나의 사라진 이후 ‘라 프로메사’의 모든 인물들은 결혼식을 찾기 위해 하룻밤 동안 수색작전을 벌인다. 그러나 그중 가장 고통받은 사람은 큐로로 마르티나를 기다리다 등장하지 않은 큐로다.
마리아 페른데스와 로페는 살바도르의 수술을 재정할 돈을 구하게 되지만, 그는 결국 거절한다. 한편 야나와 에이블은 서로에게 점점 가까워지며 점점 더 좋은 팀이 되고 있다.
그러나 마르티나와 큐로의 관계는 마르티나가 드디어 등장한 순간부터 깨져버린다.
지메나가 임신에 대해 어머니에게 고백한 후, 그녀는 공작 부인의 조언을 따르며 남편에게 더 사랑스러워진다.
라모나에 대한 관심은 에이블과 야나를 점점 가깝게 만들며, 그들을 점점 더 원활한 팀으로 만들고 있다.
요리사들은 귀환한 카를로스에 대해 놀라게 되는데, 그는 딸과 화해한 소식을 전한다.
마리아 페른데스는 자신의 전 남자친구가 눈을 치료할 돈을 거절하는 태도를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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