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한일보
오요세 페레스가 오른쪽 발목의 전·측인대와 연골 인대를 스트레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토르 루이발은 오른쪽 무릎의 외부 공간에 부종 및 외측유두 연골 손상을 입은 상태로, 아직 치료결정이 필요하다.
두 선수는 그라나다CF와의 경기 이후 클럽 의료진에 의해 평가 및 검사를 받았다.
이러한 부상은 지난 토요일의 리그 경기 도중 발생했다.
선수들의 회복 기간과 향후 경기 참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클럽은 선수들의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오요세 페레스와 아이토르 루이발의 부상은 팀에 큰 타격을 주며, 향후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