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속보: ‘자유의 꿈’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
신규 기자가 콜로니에 도착해 루이스와 메리노 가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마르타는 가게 여자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스위스 롤을 준비했지만, 놀란 것은 빈아였습니다. 베고냐와 안드레스는 발생한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다미아는 베고냐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하지만, 현실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타시오, 카르멘, 클라우디아 사이에 갈등이 있었고, 젊은이가 카르멘을 되찾으려 클라우디아에게 고백합니다.
이어 젊은이는 카르멘에게 마음도 깨뜨렸습니다. 클라우디아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유의 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45분에 앤테나3에서 방영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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