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스타인 가자 북부에서 “전체적인 공포” 장면이 관찰되며, 길거리에 버려진 시체와 굶주림으로 사람들이 죽고 있다는 유엔의 경고가 나왔다. 가자에서 도움을 위한 유엔의 작업을 담당하는 마틴 그리핏스는 이 끔찍한 상황을 그려냈으며, 동료들이 “절대적인 공포의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도로에 버려진 시체. 굶주림의 명백한 표시가 있는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 트럭들을 멈췄다”라고 유엔 인도문제 및 비상지원 차관이자 인도적 문제 조정관인 그리핏스는 유엔 안보리 회원국들에게 설명했다. 그리핏스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갈 집이 없었고, 그들이 견딜 수 있는 수용합니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음식과 물이 없어지고 기근 위험이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 시스템은 “붕괴 상태”라고 말했으며, 여성들이 안전하게 출산하지 못하고,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며, 감염병이 늘고 있으며, 사람들은 병원 정원에 피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핏스는 그의 팀이 가자 북부로 인도적 군단을 보내려는 노력이 불가능한 조건 속에서 지연과 거부를 겪었다고 비판했으며, 이는 인도적인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이스라엘의 대피 정책에 대해 그리핏스는 “대피 명령은 가혹하다. 육상 작전이 남으로 전진함에 따라 고지대에서 이주해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얘기한 지역에서 공습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가자에는 안전한 곳이 없다. 품위 있는 인간의 생활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유엔의 인도적인 지도자는 또한 사람들에게 “10월 7일 하마스와 기타 무장단체의 이스라엘에 대한 잔인한 공격에서 1,200명의 사망자, 수천 명의 부상자 및 수백 명의 감금자 그리고 혐오스러운 성폭력 이야기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의 집단적인 양심에 오염된 흠이 될 것이다. 우리가 조치하지 않으면, 우리의 인류성에 불지울 수 없는 흔적이 될 것이다”라고 그리핏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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