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이전 주장인 카세미로가 최근 진행된 ‘El Chiringuito de Jugones’ 프로그램에서 맨체스터 생활과 앙셀로티,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세미로는 프로그램에서 맨체스터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는 앙셀로티가 자신을 떠날 때까지 울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또한 가족이 잉글랜드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카세미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시간을 회고하며 앙셀로티가 자신을 보내기를 원하지 않았고, 그 결정이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DNA에 대해 이야기하며 팀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카세미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관찰하며 시티의 수비 능력을 칭찬하고, 엠바페에 대해 크리스티아누 호나와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엠바페가 곧 골을 넣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와 같이 카세미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카세미로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미래에 대한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