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의 논란 사진은 두 번 수정되었는데, 그 사진은 3,000 유로 이상의 가격이 지정된 카메라를 사용한 윌리엄 왕자에 의해 찍혔고, 40분 동안 촬영을 위해 모여 있었다. 이 사진을 최종 선택한 후 케이트는 자신이 최고의 것으로 생각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맥북의 포토샵을 통해 수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부 출연자들은 불만을 토로하며 “이제 우리는 절대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자들은 “이것이 하나의 작정이라는 것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알폰소 아루스는 40분 동안 찍힌 최고의 이미지인데도 불구하고 놀라운 것은 이 사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케이트 미들턴의 최신 사진도 가짜일 수 있다”고 발표되는데, 이에 대한 여론은 갈릴 수밖에 없다. 몇몇 출연자는 “케이트의 모든 이미지가 논란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실제로 평가 받아야 한다”며 말했고, 이에 알폰소 아루스는 이 주제로 인해 영국 왕가의 신뢰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뢰와 진실을 두고 놓고 볼 때, 미들턴 가족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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