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페데라시온 12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예비팀인 카스티야와 레알 무르시아가 0-0으로 비겼다. 경기는 처음에는 속도가 없던 상황에서 진행되었지만, 막바지에는 더 많은 경쟁이 이루어졌고, 마드리드 팀은 60분에 아센시오의 퇴장으로 10명으로 남았다. 라울 팀은 연이은 다섯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다음 리그 경기에서 세 점을 넣으려고 할 것이다. 그들은 다음 주일, 디 스테파노에서 알헤시라스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00시).
경기는 큰 열기가 없이 시작되었지만, 카스티야팀은 첫번째로 상대 골대에 가까워지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착수했다. 열분 후, 마드리드 팀의 첫 번째 기회가 도착했다. 마리오 마르틴이 발에 낮게 차서 마누 가르시아에게 막혔다. 그 후 코너킥에서, 에드가르는 머리로의 슛을 밖으로 보냈고, 그 뒤로 피터가 앞에서 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농구공의 순환은 경기장 상태로 인해 느리게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전반전에는 그다지 많은 위험한 공격이 없었다.
휴식 후, 우리 팀은 두 찬스를 가지고 앞서갈 수 있었다. 먼저 공격수 곤잘로의 좋은 드리블 후에 리바운드를 찾지 못했고, 52분에 아센시오의 머리로의 슛을 마누 가르시아가 가까이서 막아냈다. 그 후 8분 뒤, 마드리드 예비 팀의 선수가 레알 무르시아의 카운터 공격을 방해하면서 퇴장당했다. 이 사건 이후로 지역 팀은 수적 우위를 활용하기 위해 공격적인 자세로 나갔다. 그러나 카스티야 팀은 뒤에서 강력해졌고, 84분에 빅토르 문료스의 슛으로 앞서 나갈 수도 있었지만 크로스했고. 결과적으로 우리 팀은 원정에서 한 점을 따냈다.
기술적 인사:
0-레알 무르시아: 마누 가르시아, 자라야, 아. 곤잘레스, 안드레스 로페스, 세르히오 산토스, 이시 고메스 (베가, 63′), 이마놀 (카를로스 호아스, 74′), 토마스 피나 (라레아, 92′), 알렉스 루비오 (몬토로, 63′), 로드리 리오스, 과로트체나 (카릴로, 74′).
0-카스티야: 카니사레스, 토비아스, 오브라도르, 마리오 마르틴, 알바로, 니코 파스, 피터 (테오, 63′), 에드가르, 아센시오, 곤잘로 (빅토르 문료스, 78′), 마누엘 안헬 (팔라시오스,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