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11월 21일 (EFE) – 파스칼 마라갈 재단은 “능률적이고 사회적 가치와 권리에 헌신적인” 모범적인 생활 경험으로, Victòria Camps, Iñaki Gabilondo 기자 및 전 공화국의 전인원 및 국립 대회의원, Versoria의 CEO에게 II 주년상 Diana Garrigosa 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주년상은 다이아나 가리고사의 기념으로 탄생한 상으로, 바르셀로나의 시장이자 총리인 파스칼 마라갈의 부인이기도 했던 경제학자인 다이아나 가리고사가 2020년에 사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파스칼 마라갈 재단은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한 비영리 사적 조직으로, 파스칼 마라갈이 2007년에 이 비정형적 세포질환으로 진단 받은 후 공개적으로 이를 공약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올해의 상은 파스칼 마라갈 재단의 제6회 연례회의와 동시에 수여되었으며 카탈루냐의 수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위무식에서 두 사람이 참석하였다.
“모든 상은 기쁨을 주지만, 이 상은 두 가지 이유로 특별합니다. 첫째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파스칼 마라갈 재단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다이아나 가리고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흔하지 않은 두 가지 선악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즉, 신중함과 관대함입니다.”라고 Victòria Camps는 수상소감을 전하면서 말했다.
Iñaki Gabilondo는 상을 받았을 때 “매우 감동받았다”며 자신의 경력에 항상 망각 되지 않는 “계획”과 재단의 “열정”을 강조하였으며 재단이 탄생한 이래로 “첫 작업부터” 항상 염두에 두었다고 밝혔다.
재단의 제6회 연례회의는 재단의 회원, 기부자, 후원자, 연구 참가자, 돌봄인 그리고 기관 직원을 포함하여 1,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저희는 알츠하이머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확 바꾸기 위해 홍보, 인식 및 감수성을 통해 노력하고 있으며, 작년에만 열린 회의를 통해 이 질병에 대한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고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돌봄 그룹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재단의 이사인 Arcadi Navarro 박사는 강조하였다.
“이 몇 년 동안, 저희는 조기 발견과 알츠하이머 예방에 새로운 방식을 개척하였습니다. (…)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 질병의 정확한 식별과 검출에 사용되는 생체 표지자를 기반으로 한 기준의 최신 정보에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으며 변화 가능한 위험 요소와 질병 사이의 연결을 확인하였습니다.”라고 Navarro는 덧붙였다.
이 행사는 음악계에서만이 아닌 인권 옹호와 보호에서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소프라노 가수 Barbara Hendricks의 콘서트로 마무리되었다.
첫 번째 수여식에서는 마드리드의 전 부장판사이자 전 시장 인 매누엘라 카르메나와 65ymás 매체의 기자이자 편집장 인 Fernand프 웜까의 이들이 주목되었다. EFE 1012150 ima/pll
“Infuriatingly humble tv expert. Friendly student. Travel fanatic. Bacon fan. Unable to type with boxing glov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