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기사
“탄뿌냐 쯧쯧”, 알렉스 곤잘레스가 로살리아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댓글
알렉스 곤잘레스와 로살리아 사이에 가능한 로맨틱한 관계에 대한 소문이 시작되었다.
알렉스 곤잘레스의 인용은 사실 로살리아의 노래 “Pienso En Tu Mirá”의 일부분이다.
로살리아는 라우 알레한드로와의 이별 이후에 상황이 좋지 않았고 소셜미디어에서는 낮은 프로필을 유지해왔다.
로살리아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이후 다시 행복해 보인다.
파리 패션위크 이전이나 이벤트 중에도 로살리아와 알렉스가 서로를 만났다는 추측이 있다.
로살리아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오는 메시지나 댓글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있었다.
‘엘 프린시페’와 ‘비비르 신 페르미소’에서 알렉스 곤잘레스로서 알려진 배우이다.
로살리아의 미모는 위협적이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겸손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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