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크리스토 주니어의 어머니인 바르바라 레이에 대한 파괴적인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바르바라 레이는 앙헬 크리스토 주니어를 처음 만난 날 그의 아버지가 사망한 날이었다고 한다. 마리아 루이사 모레노는 앙헬 크리스토의 친구였으며, 그의 위기에 있을 때 도움을 주고 위협받았다고 주장했다. 앙헬 크리스토 주니어는 마리아에게 자신의 책을 전달하고 위협당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마리아 루이사 모레노와 그의 남편은 앙헬 크리스토가 생을 마감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만났다. 마리아 루이사 모레노는 동물 조련사로 앙헬 크리스토의 예술적인 후원자이자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청했다고 한다. 앙헬 크리스토 주니어는 버스를 타고 오는 도중 사망했으며, 그를 병원으로 이송하여 소생시도를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앙헬은 마리아에게 그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부탁했으나, 마리아는 앙헬과 이야기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앙헬은 마르타 로페스에게 자신의 책을 보관해두었으며,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타에 따르면, 마리아 루이사는 앙헬의 책을 읽은 유일한 사람이었으며, 그의 아들이 당시 기록하는 내용은 그의 아버지와 같았다고 한다. 소피아 크리스토에 대해 알지는 못했으나, 마리아는 앙헬과 그의 아버지와의 신뢰 수준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전했다. 마리아 루이사는 앙헬 크리스토와 바르바라 레이의 관계에 대해 앙헬이 돈이 많아서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카지노로 가는 동안 수백 만 페세타를 운반하는 다른 서커스 동료들이 있었던 것을 언급하며, 앙헬은 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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