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뉴스]
“라 카사: 보이는 게 아님”의 첫 우승자, 후안 고야체
스페인의 혁신적인 리얼리티 쇼인 “라 카사: 보이는 게 아님”의 첫 번째 시즌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22세의 영상 통신 학생, 후안 고야체가 이번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총 23명의 참가자들이 경연하였으며, 격렬한 경쟁 끝에 후안이 최종 승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스페인의 채널 ETB2는 이 큰 결과를 축하하며 후안을 격려했습니다.
고이코, 슈아, 아시에르, 후안은 팀으로 함께 지내며 이우스칼 에리아에서 경기를 벌였습니다. 최종 4인은 나바라의 아름다운 장소인 바스탄 골짜기로 이동하였고, 거기서 “아래 강”이라는 시험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고이코는 “아래 강”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슈아는 마지막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레브를 동료인 고이코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두 번째 결승자는 역전된 짚라인에 도전한 아시에르와 후안 중에서 선발되었습니다.
이 역전된 짚라인은 120m 높이에 위치하여 많은 도전을 바랐습니다. 하지만 후안은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고, 동료의 12개 팔찌를 받았습니다.
이번 “라 카사: 보이는 게 아님”의 결승전은 나바라의 80m 이상인 “데이 레세 동굴”에서 열렸습니다. 이 결승전에서는 긴장과 동료애, 자부심이 주된 요소였습니다.
후안은 이 경쟁에서 승리하며 16,000유로의 상금을 획득하였으며, 이번 시즌의 그랜드 리얼리티의 첫 번째 우승자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 카사: 보이는 게 아님”은 출연자들의 충성심, 동료애, 전략이 중요한 요소였으며, 이우스칼 에리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EITB 나히란 및 EITB 미디어의 기타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프로그램의 모든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라 카사: 보이는 게 아님” 시즌에서 후안의 승리는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향후 이 시리즈에서도 더 많은 경쟁과 감동이 기대됩니다.
[신한일보, 기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