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발레스 토레스 보건국 총괄은 Galician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Observatory and School of Public Health를 비롯한 정부의 중요한 조치들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개최된 Instituto de Investigación Sanitaria (IDIS)의 회의에서 밝혀졌다. IDIS는 “미래 재설계: 공중보건을 중심으로 한 관점”이라는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예견, 혁신 및 이행 연구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전하기 위한 도전에 대해 논의했다.
Carmen Durán Parrondo 보건국 총괄은 “미래의 의료는 질병보다는 건강에 관해 더욱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즉, 예방보다는 질병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개입의 전반적인 조치를 통해 사람들이 환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Galician School of Public Health가 주최한 행사에서 IDIS는 새로운 감염병 감시 모델을 정의하는 핵심 요소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이다.
새로운 건강 개선 모델은 상호 행동, 교육, 연구, 및 혁신 활동의 증가된 상호작용, 과학적 및 기술적 근거를 바탕으로한 조치 개발, 조직의 품질과 공중보건 서비스 수요에 대한 대응 능력에 중점을 둘 것이다. Galician 국등을 개발하기 위해 Galician 대통령이 개발중인 Galician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Observatory of Public Health, Escuela de Salud Publica의 창설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건강 전문가들은 진보적인 전망과 임상시험 및 기술 뉴스의 공중보건 영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의 감염병 감시 모델의 예견적 접근 방식에 대한 전망도 제시되었다.
이 행사는 Pfizer 및 Petri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Sagrario Pérez 환경, 지속 가능성 및 기후 변화 총괄 장관, Eloína Núñez Santiago 및 Barbanza 의료 영역 관리자, Antonio Fernández-Campa Galician Health Agency 총괄 관리자, María Luz Couce IDIS 총괄 장관 및 Federico Martinón Santiago Clinical Hospital 소아과 서비스 관리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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