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보도 – 파렌시아에서 아라 말리키안 월드 투어 공연 예정
파렌시아에서는 2023년 산 안톨린 축제를 기념하여 8월 24일과 25일에 두 개의 주요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The Ara Malikian World Tour’는 레바논 출신으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 아라 말리키안이 선보이는 새로운 투어로, 전 세계의 관객들을 놀라게하고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8월 24일에 파렌시아 스포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새롭게 추가된 관람석 지역에서 25유로에 한정된 티켓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관람석에서 공연을 감상하고 싶은 관객들은 서둘러 티켓을 구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8월 25일에는 마드리드 출신 가수 Leiva의 차례가 될 예정이다. Leiva는 현재 자신의 경력의 절정에 있다는 알려져 있으며, ‘Cuando te muerdes el labio’ 투어를 파렌시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투어는 라이브로 진행되는 튼튼하고 압도적이며 화려한 일련의 록 공연을 보장하며 거의 모든 좌석이 매진 직전이 되었다.
그러나 구조의 변경으로 인해 스탠딩 구역에서 100장의 새로운 티켓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스탠딩으로 공연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들은 빠르게 티켓을 구매해야 할 것이다.
두 콘서트의 마지막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인 www.emotionalevents.es 및 파렌시아의 협력 판매점들인 Disco Center Café, Copytoner Palencia, Librería Espacio Lector Nobel, La Copistería Palencia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러한 판매처를 통해 티켓 구매의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