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월요일부터 화요일에 이륙한 지위를 가져간다고 요크 러시아 해군의 대형 상륙선 노보처카스크가 페오도시아 항구 (크리미아)에서 파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발언 한 우크라이나 공군 총사령관 니콜라이 올레슈크 장군이 말했다.
올레슈크는 텔레그램에 “러시아 함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검은 해 상륙함 크로커 모스크바에 이어 노보처카스크 대형 상륙선이 그 후를 따라온다. 공군의 비행사들과 작전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꼼꼼한 업무에 감사드립니다.”고 씁니다.
우크라이나 육군 참모부의 일일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26일 02시 30분경 우크라이나 공군 전술비행기가 페오도시아 지역에서 러시아 검은 해 함대의 대형 상륙선 노보처카스크를 크루즈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말했으며 사용한 미사일의 종류와 사정거리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한편, 크림 자유주의 점령 행정부의 주지사인 세르게이 악션 오프는 텔레그램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유리창을 깨트리는 대부분의 건물이 훼손되었다. 6 명이 임시 숙박 시설로 대피했으며 나머지 주민들은 친척과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동 인프라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승객 운송에 제한은 없다.”라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는 페오도시아에서 노보처카스크를 파괴하는 강력한 폭발의 순간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이 게시되었다.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인 유리 이그나트는 텔레비전에 “강한 폭발은 배에 화기, 로켓 및 드론의 탄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침 빛아 찍힌 사진은 파괴 된 선박의 잔해를 보여준다.
페오도시아는 크리미아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시바스토 폴 (흑해 함대의 기지)을 떠나야했기 때문에 러시아 선박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 해군은 흑해의 다른 항구 및 조금 더 독립적인 조지아의 아브하지아로도 선박들을 대피시켰다.
노보처카스크는 이미 작년 3월에도 베르디안스크 항구에서 우크라이나의 총격을 받았지만 현재와 같은 치명적인 결과는 없었다. 우크라이나 군은 크루즈 “모스크바”를 침몰시키고 상륙선 사라토프를 파괴하고 다른 선박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9월에 우크라이나의 10개의 크루즈 미사일로 시바스토폴에 위치한 크리미아 최대의 군용 조선소 Ordzhonikidze를 파괴했으며 상륙선 민스크와 잠수함 록트브 단스에 큰 피해를 입혔다.
반면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몇 시간 동안 로켓 Shahed 136/131 유형의 드론 13대를 러시아가 오데사, 헤르손, 미콜라이브 및 Jmelnitski 지역에 발사 한 총 19대 중 13대를 격추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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