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 – 겨울 세일 시작! 자라, 망고, H&M 및 엘 코르테 인글레스에서 다양한 할인 상품 제공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겨울 세일이 시작된다. 많은 상점들이 할인 상품을 제공하며, 우리는 관심있는 옷이나 코트, 신발과 같이 일반적으로 비싼 제품에 투자하기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라, 망고, H&M, 엘 코르테 인글레스에서 1월 세일이 언제 시작되는지 알려준다.
자라의 겨울 세일은 예년과 다르지 않게, 2024년 1월 6일인 왕자의 날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6일부터는 앱과 온라인 상점에서 할인이 이미 적용되지만, 상점에서의 할인은 다음 날까지 기다려야 한다.
반면 망고의 겨울 세일은 이미 망고 회원들에게 12월 말부터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1월 3일부터는 실제 상점에서의 세일이 시작되었다.
H&M의 겨울 세일도 망고와 마찬가지로 2024년의 세일이 왕자의 날 이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이 스웨덴 브랜드는 웹 사이트, 앱 및 상점에서 모두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엘 코르테 인글레스의 겨울 세일은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1월 5일까지 모든 판매 부문에서 최대 40%의 할인을 제공하는 “2024년 복을 빕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겨울 세일은 1월 7일에 시작된다.
이번 겨울 세일에서 구매할 만한 5가지 아이템은 자라의 블레이저, 망고의 코트, H&M의 가죽 부츠, 엘 코르테 인글레스의 검은색 드레스, 엘 코르테 인글레스의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이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찾아 보세요!
다가오는 겨울 세일을 앞두고,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 상품들로 인해 패션 열풍이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겨울 옷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되겠다. 앞으로 더 많은 상점들이 할인을 시작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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