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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신년 전날 베란다스 본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PSOE당은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 보회에 소속된 청소년 협회 ‘Revuelta’가 소속된 Vox와 연계되어 정부 총리로서의 페드로 산체스 대통령을 상징하는 인형을 달아 매달고 폭행하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3. PSOE당은 검찰에게 이들이 당시 관리형편 중 상관에 대한 욕설, 정부와 산체스에 대한 중대한 욕설과 협박으로 인해 범죄가 저질렀는지 조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4. PSOE당은 이러한 행위가 증오범죄로 간주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정부 수장과 PSOE당에 대한 폭력선동으로서 독려행위를 처벌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5. PSOE당은 시위 주최자와 Vox당과의 관계, 그리고 행동과 Vox당 지도자의 발언 사이의 연관성을 언급했습니다.
6. 최근 몇 주간 스페인 전역에서 다양한 본부에 대한 악행에 대해서도 고발장에서 언급되었습니다.
7. PSOE당은 시위대들이 산체스를 상징하는 인형을 “목매달기”하고 이 행위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전파했다고 강조했습니다.
8. PSOE당은 이러한 행위가 정치적 이념에 대한 증오 선동의 가능성을 구성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9. “똥같은 레드” 또는 “행복한 1936년”과 같은 사용된 언어와 행위들은 PSOE 및 그들이 대표하는 것들에 대한 이념적인 비난으로 여겨집니다.
10. PSOE당은 이러한 사건들이 단순한 정치 비판을 초월하여, 당과 산체스를 폭력, 증오, 적대 및 차별의 대상으로 삼는 행동의 선언으로 여겨진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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