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사 캄포스가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예술 훈장 금메달을 2023년에 사후 수여받을 예정이다.
– 그녀의 딸들인 테렐루와 카르멘 보레고는 그녀를 기리기 위한 텔레비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 자리에서 텔레비전과 문화계의 중요 인물들이 모였다.
– 문화장관 에르네스트 우르타순은 기자회견에서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표현의 자유와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카르멘 보레고도 텔레비전 감독과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라디오 TV상을 받게 되었다.
– 테렐루 캄포스는 친구인 로시오 카라스코와 함께 ‘베이크 오프, 유명인들의 오븐’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 로시오 카라스코는 마리아 테레사 캄포스의 기리기 행사에 초대받아 테렐루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 테렐루는 엄마의 미공개 영상을 보며 감정적인 순간을 겪었지만, 프레젠터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
– 테렐루는 행사의 마지막에 엄마에게 전한 감동적인 메시지에서, 시청자들의 삶을 즐겁게 해주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 엄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일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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