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캄포스(María Teresa Campos)의 사망 이후 라 플라창(La Plaza)은 여섯 번째 시즌인 ‘Lazos de sangre’를 진행한 주인공 주르디 곤잘레스(Jordi González)와 함께 그 일일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셀리아 빌라로보스(Celia Villalobos), 주딧 마스코(Judit Mascó) 및 마르타 네보트(Marta Nebot)와 함께 테레루 캄포스(Terelu Campos)와의 독점 인터뷰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카미오(EITB)의 ‘라 오라 데 라 UN’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지난 시즌에는 프로그램당 700 유로의 급여를 받았던 실비아 인토샤우론도(Silvia Intxaurrondo)가 진행하는 다른 일일 프로그램 ‘라 오라 데 라 UN’와 비교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주르디 곤잘레스는 동료 실비아 인토샤우론도의 두 배 이상인 1,600 유로의 프로그램 진행자 급여를 받습니다.
라 플라창은 예산 약 2,014,337.38 유로의 70개 프로그램을 계약하였으며, 이 중 1,397,015.48 유로는 RTVE의 내부 자원(기술 직원 및 기술 장비)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617,321.90 유로는 배우, 장식, 게스트, 의상 등의 외부 자원에 사용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테레루 캄포스와 주르디 곤잘레스의 우연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미 2007년에 텔레신코(Telecinco)에 합류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는 다시 RTVE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마릴로 몬테로(Mariló Montero), 인레스 에르난데스(Inés Hernand) 및 사만타 빌라르(Samanta Villar) 등도 참여합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저녁 시간대의 사람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동과 논란을 일으킬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웃음과 함께할 것이라고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알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La 1에서 매일 방송되며, 계약된 70회와 파이로트 에피소드로 2021년 9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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