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나바로(Diana Navarro)와 타티아나 델라비스(Tatiana Delalvz)는 이번 Dúos increíbles에서 인기있는 후보는 아니었지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포크트로닉’이라고 불리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들을 ‘남부 쌍둥이’라고 부를 것이다. 특히 고양이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하다. 특히 ABBA의 가장 아이코닉한 곡 중 하나가 관객의 감동을 가져다줬다.
예상대로, 그들은 “The Winner Takes It All”을 안달루시아어로 불렀다. 영어를 위한 공간은 없었지만, 공연은 그들과 진로 자신의 감동으로 끝났다. 데코레이션에서 검정색이 우세했고, 스튜디오의 빛은 그들 두 사람에게만 집중됐다. 말라가 출신 가수는 피아노 옆에 서서 첫 번째 1분 동안 알헤시라가 연주한 피아노를 연주했고, 그 뒤로 두 사람은 관객 앞에서 서 있었다. 이것은 이기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자비 마르티네스(Xavi Martínez)는 무대 위의 순간을 설명할 말을 찾지 못했다. 심지어 그는 빠르게 다이애나에게 이 순간의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것은 ABBA의 고무판이다. 그룹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라고 말했다. 투표에서 안달루시아 출신 가수들은 최종 순위에서 2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는 너와 함께한다”라는 곡에서 밴드와 함께 일부 편곡을 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점수에서 역전하여 그날의 여왕으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화려하게 마감 곡을 부른 것으로 경기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두 아티스트는 이기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걸기 위해 스웨덴 밴드의 곡을 다시 부르기로 결정했다.
타티아나 델라비스(Tatiana Delalvz)는 “나는 거리에서 노래하며 음악 학위 비용을 지불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두 번째 공연 중에는 그녀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그녀에게 이 악기는 매우 특별한 감정을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시작했다. 거리에서 나의 피아노와 목소리로 음악 학위를 받는 돈을 벌었다”라고 주니어 사진작가는 ABBA의 곡을 연주한 후에 말했다.
Dúos Increíbles에서는 Coti의 악기인 밴돈혼 및 고나로 에르미다와 함께 “Te quise tanto”에서 연주한 친숙한 트롬본 Alfred의 악기 등, 이 악기들을 즐길 수도 있었다.
[신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