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노래 ‘조라’, ‘유로비전’ 대회 대표로 선정
스페인이 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네불로사와 그의 노래 ‘조라’로 대표로 출전하기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스페인의 이번 대회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페인의 ‘조라’는 ‘템아우’가 아니고, 유머 요소나 훌륭한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래가 스페인어로 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외국인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워 외국인들이 지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스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투표를 할 확률은 매우 낮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유일한 희망은 관광객들의 지지라고 미키 나달이 말했다.
이에 따라 ‘유로비전’ 대회에서 스페인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일보는 대회 결과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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