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에 기사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제목: 이상한 사람들, 그들의 동영상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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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사람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사람들은 최소한 이 세기에 이곳에서 존재할 것 같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그동안 표출되지 않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초자연현상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자신을 표출하는 사람들이다. 마치 12시 미사에서 나오는 붉은색 망토를 둘러 입은 뱀파이어 같이 교활하게 소리치는 여성처럼.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사실 Vox의 의원들은 사실상투의 세션에서 그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투표 연설을 떠나갔다. Abascal도 거짓말을 하기 위해 Fox 네트워크를 위해 추방당한 미국 팝리스트 기자와 같이 돌아다닌다.
완전히 평화적이고 법적인 시위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그들의 음행적인 세션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들의 동영상을 보면서 같은 의구심을 가진다. 왜 그들을 공개해야 하는가? 거의 대부분의 인터뷰는 보수언론에 의해 이루어지며, 사람들은 그것이 보수 주의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마치 그들의 야수를 옹호한다는 느낌이다. 그들이 보통 같이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아마 그것이 그들이 작동하는 방식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평범한 미국인의 일상적인 날에 속인 뿔을 가진 사나이가 의회를 점령하고 마치 평범한 미국인처럼 취급받는 그 긴 길을 시작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이들은 눈에 띄는 과거의 관료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Socuéllamos의 약사 협회와 Mondoñedo의 교회 서리스 기도당도 경고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최고재판소가 법관들의 일은 ‘항상 법에 따른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날 전에 Palma의 Cursach 사건에서 한 명을 9년형을 선고했다는 것은 실수한 비슷한 정치적 열정을 지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행정부와 입법부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 처럼.
우리는 이미 모든 사람들이 참견하고 있다. 여전히 이상한 사람들보다 더 이상한 사람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프랑코의 군인들 이후에는 남아있는게 무엇이 있는 건지 궁금하기만하다. 우리가 가진 나라는 이렇다. 지금은 우리의 공존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이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숨을 수 없으며, 그들을 옷장으로 다시 돌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복장 산업에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삼보드롬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모든 것이 보수주의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디 앨런(Woody Allen)의 농담처럼 그것은 인생의 터무니없음에 대한 것이다. 형제가 자기 자신이 닭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러 간다. 하지만 의사는 “나는 닭의 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PP는 국기에 닭을 보는 이상한 사람들의 달걀이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을 허용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이상하게 된 것인지를 말하지 않고, 이것이 독재 정권이 아니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물론, 이것은 다시 말해서 Isabel Díaz Ayuso도 같은 말을 했으므로 PP의 누구도 그녀에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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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의 동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동영상을 통해 우리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되었다. Vox 의원들 역시 이들과 함께하고자 투표 연설을 떠났다. Abascal 역시 거짓말을 하기 위해 Fox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미국 팝리스트 기자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해 공개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의 인터뷰는 보수언론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보수주의자들을 공격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와는 상관없이 이들의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매료되고 있다.
이들에 대한 대화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시위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들의 음행적인 행동에 대한 것이다. 이들의 동영상을 보면 우리는 또 다른 이상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지금도 이상한 곳에서 이들 관료들의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미 이들 사람들에 대해 관심과 논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상한 사람들 중에서도 더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프랑코의 군인들 이후에도 이들이 남아 있는 것에 대해 궁금해한다.
우리의 나라는 이렇다. 우리는 이제 이들의 존재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 이들은 옷장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오히려 복장 산업에 좋은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한편, 나는 이 모든 것이 보수주의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인생의 터무니없음에 대한 것이다. PP는 그들이 보는 이상한 사람들의 달걀이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을 허용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들이 어떻게 이상해진 것인지를 말하지 않으며, 이것이 독재 정권이 아니라고도 주장한다.
이상한 사람들은 많지만, 이들을 이용하여 우리의 공존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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