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아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가족 및 건강관리 위원회 의회원인 필라르 토레스( Pilar Torres)씨가 일요일에 열린 두 번째 만남에 참석하여 ’19세기 엘리트’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묘지 방문이라는 또 다른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며, 대기 명단까지 생성될 정도로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루더가 잘 진행되면서 이번 만남은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 인해 대기 명단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첫 번째 일정은 11월 19일에 개최되었고, 성인의 날을 기념하여 발표되었습니다. 두 번째 일정은 12월 3일인 일요일에 개최되었습니다. 피에라 토레스( Pilar Torres)는 “무르시아 시민들 사이에서 이 활동이 큰 호응을 받은 것을 강조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무르시아시 자치정부와 무르시아 인류학 협회가 주최하고 무르시아 지역 공식 가이드 마리안 헤레로( Marian Herrero)와 함께 진행된 것입니다. 이번에 선택된 주제는 ’19세기의 엘리트’였습니다.
이 경로에서 가이드는 노트르파드레 헤수스 묘지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와 그 시기에 무르시아에서 주요 인물과 가족들의 역사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필라르 토레스( Pilar Torres)는 “묘지는 그 시대의 사회를 반영하는 장소이며 역사의 각 시기마다 발생한 변화가 여기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묘지의 주요 거리에서는 19세기 부르주아가 행동하는 방식과 그들의 사회적 지위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 보건 담당자는 “남자 예수의묘지는 대기 명단이 생성되는 인기 있는 활동이었으며, 적극적인 참가를 통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무르시아의 ELPuntal 묘지는 현재 16만 명의 기인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는 무르시아인들을 위한 집단 기념물로, 무르시아의 세대를 거스르는 진정한 도시입니다. 묘지는 콜레라 대유행 기간인 1885년에 개장되었으며, 1787년에 찰스 3세가 신축 묘지의 증도를 통해 교회 내의 기인을 금지하고 병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과 도시의 외곽에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건설된 후로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강 보건 대표와 무르시아 인류학 협회는 2015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각각 특정 주제로 8개의 가이드를 묘지 방문을 위해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UMU의 사회인류학 교수인 클라우스 슈리에버(Klaus Schriewer)도 참여하였습니다. ‘작가와 예술가’와 ‘추억의 무르시아 여성’ 등 몇몇 가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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