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일보’에 따르면, 인기 드라마 ‘La Promesa’의 최신 에피소드는 월요일에 방영되었는데, 그 안에서는 강렬한 전개가 이어졌다. 이번 회에서는 카탈리나가 펠라요의 약혼자인 것을 발견하고, 그녀가 백작에 의해 속임수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마누엘과 크루즈가 마헨나의 낙태에 대한 거짓을 폭로하고, 가족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인판테스 공작 부인의 큰 비밀이 밝혀지고, 버투데스는 ‘La Promesa’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여기에는 야나와 마누엘, 그리고 로무로와 피아 사이의 복잡한 관계도 얽혀 있으며, 많은 캐릭터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화요일의 에피소드에서는 아벨의 거짓말에 대한 경고와 의사의 결정이 주목될 예정이다. 또한, 마누엘은 로타 궁정의 인물과 연락을 취해 속임수로부터 마헨나를 구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La Promesa’ 팬들은 다음 화요일을 기다리며, 캐릭터들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하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신한일보’에서는 계속해서 이 드라마의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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