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리베라(49세)가 지난 주말 TV에서 폭발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새 프로그램 ‘¡De Viernes!’에서 여러 논란이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란시스코 리베라는 Ángel Cristo Jr(42세)가 그의 어머니인 전 기형 베르베테(73세)를 배신한 방송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한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유제니아 마르티네스 데 이루초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형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 중 하나인 줄리안 콘트레라스 주니어(37세)가 발언에 답했다.
프란시스코 리베라는 프란 리베라에게 대답한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프란 리베라가 콘트레라스와 영원히 관계를 끊은 이유를 밝혔다. 토레로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줄리안을 만났을 때 그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고 거절했으며 그가 사라진 후에 ‘그가 TV에 나와 나를 악플로 쏟아댔다’라고 말했다. 프란은 ‘몇 번이고 시도하기에 지치는 거야. 우리는 다른 교육이야… 각자 삶을 찾아가라’라고 덧붙였다. 그가 이야기한 주제 가운데 하나는 2004년에 고난한 죽음을 맞이한 어머니인 카르미나 오르도네스에 대한 것이다. 어머니는 약물 중독에 묶여 있었고, 토레로는 프로그램에서 이를 언급했다. ‘우리 어머니는 거기서 나오지 못했어요. 힘들어요. 그녀가 너무 그리워요. 마지막 시기와 같이 있던 모습으로 그녀를 보고 싶어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줄리안은 그의 형부에 대해 입을 다물지 않았다. 그는 항상 그의 어리고 형부였던 사람들 중에서 더 많은 일을 도울 수 있도록 어머니가 그를 사랑했다고 믿었다. 이러한 발언 이후 줄리안 콘트레라스 주니어는 ‘Espejo Público’에 독점 인터뷰를 허용했는데 그는 그의 형부의 말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제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게 정말로 의식이 들었어? 좋은 때에”라고 줄리안은 댓글을 남겼으며 그는 언제나 끔찍한 세계에서 모체가 벗어나려고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했다는 것을 말했다.
이 긴 인터뷰에서 줄리안은 그의 형부를 ‘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비난했으며 그를 ‘이기적인’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프란시스코 리베라는 그의 형제들과 일을 고치려는 흥미가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은 오직 그의 아내와 세 자녀, 타나, 카르멘, 쿠로로만 있으며 “나에게는 친구들이 형제보다 더 가족이다”라고 말하여 세 형제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줬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프란시스코 리베라와 그의 형제 사이의 관계에 대해 줄리안은 프란시스코 리베라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당신이 세상이 틀렸고 당신이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한쪽으로 몰리게 되는 거지”라고 그는 프로그램에서 설명했다.
그들의 어머니가 모든 자녀들이 화목하게 지내길 원한다는 확신이 있지만 줄리안의 말에 의하면 그들 사이에서 화해가 곧 일어날 것 같지 않다. 줄리안은 “화해하려면 갈등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갈등이 없어. 전화가 오면 받는다. 몇 년 전에 연락을 되짚으려고 했어. 나는 연락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다. 그것이 일어나려면 서로 관련을 맺으려고 해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어”라고 줄리안은 말했다. 한편, 프란시스코 리베라는 잠재적으로 가깝게 다가올 가능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시간은 각자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이지만 그들에게 다시 말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오직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Infuriatingly humble tv expert. Friendly student. Travel fanatic. Bacon fan. Unable to type with boxing glov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