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영화제에서 ‘두 번째 상’ 영화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스페인 영화 제작자 이사키 라쿠에스타와 폴 로드리게즈에게 스페인 영화 부문 최우수상인 금자가상을 수여받았습니다. 두 감독은 최고 감독상과 최고 편집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장편 영화 부문 심사위원단은 ‘두 번째 상’에 금자가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장편 영화 심사단의 의장과 영화제 감독은 다음 영화제의 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다른 수상작에는 크리스토퍼 자야의 ‘라디컬’, 셀리아 리코의 ‘작은 사랑들’, 알렉스 몬토야의 ‘집’이 포함되었습니다. 최우수 남우 주연상은 ‘새들’의 루이스 자에라와 ‘평화롭게 쉬다’의 호아킨 후리엘이 수상하였고, 최우수 여우 주연상은 ‘야생 여자’의 로라 아모레스가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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