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렐루 캄포스, 어려운 부활절 주간을 보내고 있어
스페인의 유명인 테렐루 캄포스(58세)가 어려운 부활절 주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있다.
테렐루는 평소처럼 말라가에 여행했지만, 6개월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마리아 테레사 캄포스와 현재 온두라스에 있는 자매 카르멘 보레고 없이 여행했다.
테렐루는 현재 ‘서프비비엔테스’라는 프로에서 불안 장애로 하중을 놓고 나가야 하는 카르멘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테렐루는 TVE의 프로그램 ‘데 코라손’에 출연하기 위해 매드리드로 돌아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짚었다.
그녀는 말라가에서 부활절 때 이행하는 두 가지 약속을 이야기했다.
첫 번째 약속은 암 진단과 관련이 있으며, 암인자의 주모 역할을 했던 블라인드 대신도 모습이었다.
두 번째 약속은 아이를 가질 의사와 관련이 있으며, 임신할 경우 매년 비르헨 데 라 쥴루드를 방문한다고 약속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테렐루는 자신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그녀는 곧 카르멘 자매와 만나 딸 알레한드라 뤠비오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테렐루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 시기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슬픔에 대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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