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이 Apple Watch를 통해 생명을 구한 두 명의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에 Apple은 iPhone 15의 최신 키노트에서 이와 유사한 몇 가지 이야기를 강조했습니다. Apple Watch의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에 관해 팀 쿡이 회신했습니다.
지난 주에 열린 원더러스트 하드웨어 발표 행사에서 Apple은 Apple Watch의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을 홍보하며 Apple Watch 사용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세계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Jess Kelly는 “오늘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내 딸도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심박수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과 아이의 생명을 구한 후 “인생과 이 또 다른 기회를 감사히 여겨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Tasha Prescott는 Apple Watch가 심박수가 너무 낮다는 알림을 보내준 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위치타 시의 주민인 Michael Gallegos는 자신의 심장 박동이 분당 40회 미만으로 10분 이상 내려갔을 때 Apple Watch의 ECG 시스템 덕분에 생명을 구한 후 팀 쿡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또한 61세의 Christopher Oakely는 심장 마비를 겪고 난 후 팀 쿡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의 심박수는 하루 종일 121-151회/분으로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Apple Watch는 사고 감지, 넘어짐 감지, 긴급 상황 SOS,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과 같은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왔습니다.
(Source: 신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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