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파복로나에 추모용 포장돌이 설치되었다. 이번 추모용 포장돌은 산페르민네 사람들의 희생자들을 위해 파복로나가 설치한 것이다. 이 조치를 시행하지 않을까 두려워했던 파복로나의 시장은 새 시장이 그 조치를 이어갈지 고민하였다. 파스라나는 발레 데 로스 카이도스 이후로 파란색 적들의 사망자를 기리기 위해 가장 큰 기념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구정에 기억하는 건통된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UPN의 크리스티나 이바롤라는 퇴진 전 마지막 의사결정으로 이를 추진하였다. 또한 EH Bildu의 조세바 아시론에 의해 약수 월요일 시장이 확정되었다. PSOE의 알레르토 누뇨 페이(Helio)는 PSOE가 더 이상 헌법적 정당이 아니라고 발표하며 선거를 이용했다. 스페인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이 하나인 나라이다. 이 중 UPN은 파스라나의 27개 자치구 중 9개 자치구를 보유하고 있다. UPN은 5월 선거에서 30.3%의 득표율로 첫 번째로 발표되었고 EH Bildu에 2,939표 차이로 한 명의 자치구 권원을 얻었다. 왼쪽 세력은 16명의 당원들로 다수결권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당은 총선거 전에 EH Bildu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UPN의 조세바 아시론은 PSOE가 투표에 대해 매우 높은 가격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07년 지방 선거에서 PSOE는 74,158표를 획득하여 세 번째로 랭크되었는데, PSOE는 UPN 정부측의 반대로 더 높은 지지율을 보유한 Nafarroa Bai를 지원하지 않았다. UPN 정부의 지속은 PSOE의 투표갈등에 영향을 주었다. PSOE는 2014년 투표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오직 오른쪽 정당을 지원하기 위해 PSOE에 투표해야하는지 실망했다. 이렇듯 PSOE는 약점 덕분에 투표율이 하락하게 되었고, 2015년에는 45,164표로 다섯 번째로 랭크되었다. 그리고 UPN에게는 항상 PSOE가 민족주의 당과 협정을 체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였다. UPN의 전략은 항상 흥분되는 정치적인 새로운 단계와 관련시키기 위한 것이었다.